향후 대책
❍ 팀 창단지역 단지화 추진
- 무주 지역 : 스키(알파인,스노보드,크로스컨트리)
- 전주 지역 : 빙상(숏트랙),아이스하키
❍ 팀 창단 및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체제 확립
- 팀 창단 및 훈련에 필요한 장비/훈련비 지원
- 우수지도자 배정으로 선수 육성체제 확립
❍ 도교육청과 체육회 동계종목 활성화를 위한 대비대책 마련
- 체육회/교육청 동계종목 협의체 구성으로 지원체제 수립
❍ 동계종목 대학팀 창단
- 개인종목 대학팀 진학 방안 마련
- 바이애슬론/스키(크로스컨트리) 일반부 팀 창단 추진
❍ 실업팀 전력 강화
- 전북도청(빙상,컬링) 부진선수 교체로 전력강화 방안 수립
- 도체육회(바이애슬론) 우수선수 교체보강으로 팀전력강화
- 스키(알파인/스노보드) 선수저변 확대 및 팀창단 추진
❍ 스키/바이애슬론 종목 연중 훈련체제 확립을 위한 여건조성을
위해 무주리조트에 적극적인 협조 요청
❍ 빙상/컬링/아이스하키 종목 훈련체제 확립을 위해 전주시와 대표
선수 훈련장 사용에 따른 경기장 사용 협조요청(주․야간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