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 총평
○ 전년도보다 종합득점에서 68점을 추가 득점하므로서 전반적으로 전력 향상
○ 빙상종목은 연맹의 적극적인 팀 육성책으로 올해부터 남*여실업 팀(전북도청) 창단하였으나 지난해 수준 유지
○ 바이애슬론 종목은 전년도보다 금메달은 적지만 임원,선수의 노력 으로 더 좋은 성적을 올림
○ 크로스컨트리 종목은 개막행사 관계로 바이애슬론 경기와 중복 경기진행으로 크로스컨트리 전력 약화
- 향후 바이애슬론과 별도로 크로스컨트리를 분리하여 집중육성 과 지원 필요
- 스키알파인 부분은 지난해와 비슷한 저조한 전력임
○ 컬링종목은 연맹의 적극적인 팀 육성으로 월등한 경기력 향상을 보임
◇ 대비 계획
○ 스키 알파인 종목의 장기적인 육성책 및 우수선수 확보 필요
○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종목의 분리 육성 필요
○ 빙상, 컬링종목은 민간 위탁에 따른 훈련장 사용 여건개선 필요 (훈련장 사용료 과다 지출)
○ 빙상(숏트랙)종목 초*중*고 육성학교 지정 팀 중점 육성
○ 아이스하키는 초등부 적극적인 지원으로 아이스하키 활성화와 선수 저변확대 및 중*고등부 팀 창단 필요
○ 바이애슬론은 우수선수 타 시*도 유출 방지에 따른 대학 및 실업팀 창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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