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를 감격케했다.
빙상 숏트랙에서 강성진(우석대)은 남자 일반부 3천m와 주인영(전북선발)은 여자 일반부 1천m에서
각각 우승, 기대이상의 성적을 일궈냈고 바이애슬론에서 남중부 설천중(박강용, 김기종, 양법모), 여중부 안성중(동정림,
권오봉, 정명숙), 여고부 무주고(김영자, 김혜경, 김양선)는 국내 정상다운 기량을 한껏 과시했다.
시도별 종합 순
경기 결과
○ 종합득점 : 312.0점
○ 종합순위 : 4위
○ 메달획득 : 금 9개, 은 13개, 동 19개
○ 종목별 성적
- 빙 상 : 종합 4위(금 4개, 은
5개, 동 6개)
- 스 키 : 종합 4위(은 5개, 동
8개)
- 바이아드론 : 종합 3위(금 5개,
은 3개, 동 3개)
- 아이스하키 : 종합 4위(동 1개)
- 컬 링 : 종합 4위(동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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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메 달
은 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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