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6회 전국소년체육대회..[1002]

그러나 기초종목중 전북의 전통 강세종목이었던 체조와 역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진을 면치 못해 이들 종목에 대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 결과를 지켜본 많은 체육인들은 전북의 체육 저변층 확대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부진했던 대부분 단체종목의 경우 도내 육성학교가 1 ∼ 2개 밖에 안되는 실정에서 10여개씩 팀을 육성하는 타 시·도와의 경쟁 상대가 처음부터 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종목별 메달획득 현황

   

금 메 달

   

 

   

은 메 달

   

동 메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