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 사이클 : 경기인구가 극히 적은 종목으로 당초 
            기대했던 이상의 선전을 함으로써 전년도 7위에서 3위로 부상한 종목임. 이는 각 선수들의 투철한 자기 명예와 애향심에서 
            오는 사명감의 소산이라고 본다.    10. 양궁 : 최소한 3, 4개교의 육성교를 지정하여 본도의 
              기본 육성종목으로 채택하여 과감한 투자를 해야 되겠다.  
              11. 사격 : 우수코치 기용으로 전년도 10위에서 중위권으로 부상한 종목이다. 
              12. 체조 : 아직도 미 보급 종목으로 육성학교를 2~3개교를 더 늘려 선수 저변확대에 주력해야 
              하겠다. 
              13. 펜싱 : 단일팀 종목이었으나 전년도에 김제중앙중학교가 팀 창설을 해서 남중부 3위 입상으로 
              팀 저변이 경기 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실감케 했다. 
              14. 태권도 : 플라이급 권기문 선수를 제외하고는 전 선수가 초반전에 탈락함으로써 그 동안의 
              훈련 부실과 지도자의 빈곤, 협회 임원의 열의 부족이 여실히 증명되었다. 
              총화단결된 협회도 재 정비하고 임원, 지도자, 선수 모두 삼위일체가 되어 선수 선발부터 재 
              검토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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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초등부) 200m (5위) 조우성(군 산 초) 25″8 
                                   400mR 
                    (6위) 전 북 51″6 
                                   멀리뛰기 
                    (4위) 우영섭 5m26 
                    (여초등부) 공던지기 (2위) 김순자(오 천 초) 49m52 
                                   공던지기 
                    (4위) 박순덕(두 승 초) 47m72 
                    (남 중 부) 멀리뛰기 (4위) 박종성(원 광 중) 6m39 
                                   높이뛰기 
                    (6위) 손주원(체 육 중) 1m70 
                    (여 중 부) 멀리뛰기 (1위) 신복녀(전주중앙) 5m64 
                    (대회신) 
                                   높이뛰기 
                    (3위) 신복녀(전주중앙) 1m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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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별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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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이뛰기 
                    (4위) 이길례(전주중앙) 1m60 
                                   100m 
                    (2위) 유미숙(전주중앙) 12″3 
                    (대회타이) 
                    200m (6위) 유미숙(전주중앙)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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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초등부) 자)100m (2위) 송갑석(선유도초) 1′09″70 
                                   자)100m 
                    (3위) 지정룡(설 천 초) 1′11″69 
                                   자)200m 
                    (3위) 지정룡(설 천 초) 2′32″85 
                                   자)400m 
                    (2위) 송갑석(선유도초) 5′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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