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 전국체육대회..[593]
마장마술의 최명진이 3위에 오르며 팀을 이끌었으나 전체적인 전력약화로 8위에 머물렀다.
체 조
  남일반(5위)을 제외한 전북체고 남녀와 전북대(여)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여고부의 이희경과 여대부의 박지숙이 각각 5관왕에 오른는데 힘입어 금 12개, 은 5개, 동 4개 등 21개의 메달을 따냈고 리듬체조에서 1개의 동메달을 보탰다. 정상권 유지를 위해서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고 낙후된 훈련장개선이 시급하다.
하 키
  김제고 5위, 전주대 3위로 9위에 머물렀다. 김제여고가 1회전에서 탈락 , 무득점에 그쳐 전력의 보탬이 되지 못한데다 여일반의 팀이 없어 등위 상승의 한계를 드러냈다. 훈련장의 여건을 개선하고 여일반팀의 창단이 시급하다.
펜 싱
  남고 에뻬 1위, 여고 플러레 2위, 남일반 에뻬 1위로서 무난히 연속 3위를 차지했다. 어려운 여건과 대진 상황에서도 선수와 지도자가 혼연일체 되어 좋은 성적을 거뒀다. 부단한 연습을 통한 실전경험이 필요하고 훈련 장비지원이 필요하다.
배드민턴
  성심여고, 전북도청, 호남식품이 각각 1위를 차지했고 전주농고 2위, 원광대, 전북대(여)가 3위로 뒷받침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우수선수 및 지도자 확보와 합동훈련을 실시할 수 있는 전용 훈련장의 설치가 시급하다.
태 권 도
  고등부 9위, 대학부 2위, 일반부 3위로 4위로 처지는 부진을 보였다. 금 3개 , 은 2개, 동 3개 등 8개의 메달을 따냈다. 고등부의 선수층이 약해 중등부의 지도자 보강과 팀 창단 및 지원이 시급하다.
조 정
  군산대(남)를 제외한 3개부가 무득점에 그쳐 13위에 머무는 부진을 보였다. 선수부족으로 인하여 한 선수가 다종목을 출전하는 등 어려움이 많으며 고등부의 코치선임과 선수층 저변확대가 시급하다.
볼 링
  남·여 일반부 12명이 참가하여 13위에 머물렀다. 고등부, 대학부의 팀 창단이 급선무이며 실업팀 창단으로 우수선수 확
 

보가 요망된다.
롤러스케이팅
  전주농고 2위, 우석여고 8위, 남일반 3위, 완주군청(여) 1위등 대회 5연패를 이룩하는 쾌거를 올렸다 .금 4개, 은 4개, 동 3개 등 1개의 메달을 따냈으며 경기장바닥이 미끄러워 신기록수립에는 실패했다. 현재 일반인들에게도 개방되어있는 시설을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훈련시간 마련이 시급하다.
요 트
  10명이 참가, 5개 종목을 펼쳤으나 무득점에 그쳤다. 현재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부안고의 요트 육성학교 지정이 시급하며 장비지원이 절실하다.
근대5종
  고등부가 1위를 차지하는 선전에도 불구하고 남일반부의 선수간 기량차이가 커 6위에 머물렀다. 특히 대회에 대비하여 선수들의 훈련장 마련이 상위권입상에 크나큰 어려움으로 지적되고있어 각종목의 훈련장의 원활한 사용이 이루어져야한다.
카 누
  전북체고의 오현정이 k1 5백m에서 전북 카누사상 첫 금메달을 따내는 수훈을 세웠다. 군산동고 12위, 남일반 무득점에 그치는 부진속에 전북체고(여)가 2위를 차지하는 활약을 하였으나 한 단계 올라선 12위에 머물렀다. 전체적으로 24개종목중 10개종목만 출전(42%)하는 등 선수 절대부족 현상을 안고 있어 3개부의 팀창단이 필요하다.
골 프
  남일반 4명이 참가하여 8위를 차지했다. 선수단의 평균연령이 46세에 이르는 고령화속에서 체력열세와 현지 적응력부족, 전력의 하향세를 보이고 있어 대학팀 육성 등, 선수층의 저변확대가 시급하다.
보디빌딩
  전국체전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종목에서 8위를 차지했다. 당초 기대를 걸었으나 우수선수들이 타시도 유출로 인한 전력이 약화, 부진을 면치 못했다.

종 합 성 적
1) 종합성적 : 38,540 점(전년도 54,411점)
2) 메 달 : 금 61개 (전년도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