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 전국체육대회..[592]
수부 족과 일반부의 남자부 부재, 전북은행의 선수부족이 원인으로 뽑혔다.
핸 드 볼
  여자일반부가 없는 불리함 속에서도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리상고가 결승에서 인천 정석 항공고를 꺽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정읍여고가 5위, 원광대학이 대학 최강 한체대를 꺽어 3위에 오르면서 호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정읍여고가 다소 부진에 빠진 것을 제외하면 제기량을 발휘, 앞으로도 계속 분발이 기대되며 여자 일반부 팀의 부활이 요망된다.
럭비풋볼
  원광대 5위, 이리공고 무득점을 기록한 럭비는 지난해와 같은 평년작. 체력의 열세와 대진운이 불운하여 부진한 고등부의 선수 대형화 및 경기경험, 체력육성이 시급하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중위권에 올라선 원광대에는 정식 팀 창단과 선수 스카우트가 시급하다.
사이클
  여일반 삼양사가 1위를 차지하는 활약으로 등위를 한 단계 높였다. 전라고 6위, 전북체고(여)가 8위, 남일반이 9위를 차지했다.
선수층 부족으로 한 선수가 몇 개의 종목을 소화해야하는 부담으로 인해 강도높은 훈련을 할 수 없는게 더 좋은 성적을 올리는데 애로사항으로 지적됐다. 장비비 지원이 절실하여 남·여 중학팀 신설 및 확장이 필요하다.
복 싱
  당초 3위를 목표했던 복싱은 선수단이 혼연일체가 되어 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 93체전에서는 일반부가 없어짐으로 조속한 시일내에 실업팀 대책이 요구되며 중등부의 팀 지원, 저변확대에 힘쓰는 것이 지속적인 정상권 유지에 필요하다.
레슬링
  타시도(서울·전남) 의 견제로 인하여 4연패가 좌절됐다. 고등부 그레꼬로만형 3위, 자유형 2위, 대학부 그레꼬로만형 2위, 자유형2위, 일반부 그레꼬로만형 2위, 자유형 5위를 차지했다. 고등부의 선수층이 얇아서 대표선수 선발에 문제가 있으며 취약한 자유형 보강을 위한 실업팀 창단이 절실하다.
역 도
  정상제패를 또다시 실패한 역도는 고등부 6위, 일반부가 2
 

위를 고수하며 3위에 입상했다. 고등부가 일반에 비해 열세인 것이 패인으로 지적되었고 전북체고 1팀 뿐인 고등부의 팀 수를 늘리는 방안이 필요하다. 이밖에 일반부 오판식이 대구로 이적하기로 했으며 군에서 제대하는 최병찬, 양재운 선수를 포용하는 실업팀 창단이 절실하다.
씨 름
  남고부 12위, 대학부 9위, 일반부 9위 등 전반적인 전력의 하향세를 나타냈다. 메달부분에서도 은1, 동1개만을 따내는 극심한 부진을 보였다. 전력의 핵심인 일반부에서 본도출신 5명(모두 금메달)이 타시도로 빠져나가는 전력 누수현상이 부진의 최대요인으로 꼽힌다. 현재 선수 숫자가 부족한 전주대의 경우에는 계속 선수가 줄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유 도
  남고부 11위, 남대부 8위, 남일반 7위, 여자부 3위로서 6등급 낮아진 7위를 차지했다. 선수간의 개인 기량차이가 심한편으로 전체적으로도 전력이 약한편으로 지적됐다. 일반부 노령화를 실업팀의 적극육성으로 세대교체를 이루고 남고부의 육성이 시급하다.
검 도
  91년 2위를 차지했던 검도가 고등부, 대학부, 정주시청 모두가 1회전 탈락, 무득점에 그쳐 순위가 없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다. 전주 해성고와 정주시청이 1차전에서 각각 동점을 이뤘으나 본수차로 패하는 불운도 겹쳤다. 팀이 없어 불출전한 대학부의 창단과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궁 도
  기대이하의 성적으로 4단계 내려앉은 6위로 물러났다.
양 궁
  군산여고와 전주시청이 참가하여 11위에 머무는 부진을 보였다. 군산여고 2위를 차지하며 고군 분투한데 비해 전주시청은 무득점에 그쳤고 나머지는 불출전 하였다. 기존팀의 지속적인 강화훈련과 4개부의 창단 및 육성이 필요하다.
사 격
  여일반 공기권총 1위, 남일반 트랩 2위, 전주여상 공기소총 3위 등으로 8위를 차지했다. 고등부의 전력이 크게 약화되어 팀 전체 점수 획득에 큰 차질을 빚었고 일반부 선수구성에도 어려움이 있어 1점도 획득치 못한 사례가 발생됐다.
승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