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 전국체육대회..[591]
육 상
  트랙 12위, 필드 6위, 마라톤 8위로서 지난해에 비해 전반적인 하향세를 보이며 종합득점이 대폭 줄어들었다. 대회신기록 2개를 수립하고 금 4, 은 4, 동 3개 등 11개의 메달을 따냈으며 이밖의 4위 4명, 5위 8명, 6위 8명이 배출됐다.
  트랙은 오미자가 금메달2개를 따내는 호전속에 여일반이 4위에 올랐을 뿐 여고·남대부가 12위, 남일반이 13위에 그리고 남고부는 무득점에 그쳤다.
  필드는 이승훈, 이주형, 김현덕이 분전한 남일반이 2위, 투창의 김미란이 1위를 차지하며 분전한 여고부가 4위를 차지, 전력의 보탬이 되었으나 남·여대부는 똑같이 7위, 여일반, 남고부는 12위를 차지하는 부진을 보였다.
마라톤은 91년 1위에서 대폭 후퇴, 여고부 3위, 남대부 3위, 여일반 8위, 남일반 12위, 남고부 12위등 전체 8위를 차지했다.
육상의 부진원인으로는 고등부 남·여 단거리, 중거리의 무득점 및 남자마라톤의 하향세와 일반부의 우수선수 타시도로의 유출 및 일부 실업팀의 부진이 꼽혔다.
  따라서 타시도에 유출된 전문지도자의 유입과 유출 방지책, 도내 지도자의 정책적 대우 및 실업팀선수의 보수 현실화를 통한 타도 유출방지책 마련이 시급하다.
수 영
  육상과 더불어 많은 메달이 걸려 있는 수영은 지난해보다 5단계 내려앉았다. 수구 단체종목이 1회전에서 탈락함으로써 전체적으로 성적부진을 초래했다.
  타도에 비해 선수층 및 저변확대가 안된 수영은 장기적 계획 아래 도 교육청 및 시·군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우수선수를 조기발굴, 육성하는 것이 절실한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축 구
  91년 우승을 차지했던 일반부 할렐루야의 1회전 탈락이 성적하락의 주요인으로 드러났다. 반면 대학부의 전주대가 3위를 차지하며 자존심을 세웠을 뿐 고등부의 무득점은 앞으로 도차원에서 초등부 팀 수를 확대, 활성화 시켜야 한다.
야 구
  군산상고가 5위, 원광대 3위를 차지하며 72회 체전때보다 한 단계 올라서 4위를 차지했다. 군산상고가 2회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경남고에 4대5로 패했고 원광대는 준결승에서 인
 

하대에 패했다. 두팀 모두 완투할 선수가 없다는 약점을 안고 있으며 투수력 보완이 급선무로 대두됐다.
테 니 스
  남원여상 2위, 전북대(여)3위, 전북도청(여)5위, 남대일반 5위 등 여자부의 활약에도 불구, 남자부의 성원고, 남대선발이 무득점에 그치는 부진속에 종합성적이 중위권으로 밀려났다.
  남원여상이 결승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부산 동래여고에 아깝게 패했고 전북대(여)가 준결승에서 명지대에 무릎을 꿇었으며 남일반 전북도청이 각각 2차전에서 좌절했다.
남고부의 훈련강화 및 도내 대학부선수 인적자원 확보, 남자일반부 팀 육성이 절실하다.
정 구
  91년 1위를 차지했던 정구가 1년사이에 11위로 추락하는 크나큰 이변이 발생했다. 김제시청(여)만이 2회전에 진출, 5위에 입상 했을 뿐 남·여고등부, 전주대, 전주시청이 1회전에서 탈락 무득점에 그쳤다. 당초 조직적인 훈련을 쌓아 상위권 입상을 노렸던 남대부와 남자일반부가 초반 탈락하는 의외의 부진으로 전략에 차질이 발생했다. 전주권에 남고부 팀 창단이 이루어졌으므로 정구가 체계적인 팀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연습장 마련이 이루어지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농 구
  전주고와 서울신탁(여)의 무득점으로 농구는 두 자리 수 등위로 밀려났다. 기전여고가 5위, 전북대 5위, 한국은행 5위를 차지했다. 한국은행의 전북유치로 남일반의 전력을 보강했으나 초반전에 전팀이 강팀과 대진하는 불운속에 전반적인 역부족 현상이 겹쳤다. 초·중·고 장신자 발굴과 팀 창단이 필요하다.
배 구
  당초 목표에서 한단계 올라섰다. 남성고가 결승에서 인하대부고에 3대1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고 근영여고가 3위, 전북대가 5위에 올라 전력에 보탬이 되었으나 남·여 일반부의 불출전 및 무득점으로 상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실업팀의 유치가 절실하다
탁 구
  전북탁구의 저변이 취약함이 드러난 대회였다.
  군산기공이 3위, 이일여고가 5위에 오르는 활약을 보였으나 실업팀이 1회전에서 탈락, 무득점에 그쳤다. 남대부의 우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