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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식에서 전북선수단은 남자는 하늘색, 여자는 분홍색 트레이닝복으로 단장하고 입장했는데 이때 카드 색션단(유봉여고
등 4개교 3천2백명)은 전북도정 구호인 「약진하는 새전북 건설」이라고 새기고 배경그림으로 남원 광한루에서 춘향이와
이도령이 만나는 장면을 그렸다. 식전, 식후 공개행사도 호화로웠다. 특히 춘천고, 춘천기계공고생 2천2백명이 펼치는
마스게임 「한마음, 한뜻」 춘천여고 1천8백명이 전개하는 태백의 메아리, 춘천시내 6개 고교생 5천4백명의 연합마스게임(통일의
그날) 등은 관중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카드색션에서 넥코방식의 특수화면으로 백두산 천지를 연출했고 동해 일출
광경은 관중들을 황홀케 했다.
체 전 일 지
1985. 1. 4. 제66회 전국체전대비 강화훈련 계획수립
1985. 1. 8.∼2. 23. 제66회 전국체전대비 동계강화훈련 실시
1985. 5. 1∼5. 3. 제66회 전국체전 1차 예선대회
1985. 6. 12∼13. 제66회 전국체전 2차 예선대회
1985. 7. 5. 지도자 강습회 실시
1985. 7∼10. 전무이사회의(4회)
1985. 7. 23. 전국체전 합동자매결연식
1985. 7. 23∼10. 7. 제66회 전국체전 하계강화훈련 실시
1985. 8. 1∼10. 경기단체 현황보고 접수
1985. 9. 5. 제66회 전국체전 대표자회의
1985. 9. 12. 전국체전 다이빙 대회
1985. 9. 13. 재경선수 단합대회 실시
1985. 9. 20∼9. 24. 회장단 격려
1985. 9. 22. 전국체전 사격 시범대회
1985. 10. 8. 선수단 결단식
1985. 10. 8. 선수단 출발
1985. 10. 10~15. 전국체전 경기참가(춘천,완주,강릉)
1985. 10. 16. 해 단 식
(단체종목)
전북의 득점원이였던 고등부 및 대학 단체종목이 초반탈락함으로써 전년도보다 921점을 실점하고
6위에서 8위로 쳐졌다. 경쟁 시·도 경남과의 대전에서도 축구, 씨름, 럭비, 테니스 종목에서 400∼500여점의
차이로 패함으로써 득점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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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여점의 차이를 좁히지 못했고 초반 강팀과의 대전으로 어느 대회보다
불운이 겹친 대회였음을 실감하였다. 앞으로 경쟁 시·도와 대결을 위하여 소수 다득점 종목에 지대한 관심을 쏟아 지도자,
선수 선발과정에 중점을 두어야겠다.
(축구, 야구, 럭비, 씨름, 유도, 검도, 하키)
(개인종목)
금년도 신설종목인 4개 종목에서 1,390점 획득(롤러 95점,요트 75점, 근대5종 542점,
카누 678점)하여 개인종목에서 2,578점을 추가, 순수한 개인종목에서 1,188점을 추가하여 본도 부진종목인 육상,
수영, 양궁, 태권도 종목 등에서 전년도보다 많은 향상을 보여주었고, 지속적인 개인종목 육성 방안으로 강화훈련 중점훈련실시,
정예선수 장기훈련 방안 등이 검토되어야겠다.
종 합
경쟁시도와의 차이
최고점의 차이
금년도에 신설된 롤러, 요트, 근대5종, 카누종목의 득점에서 전북은 1,390점을 획득, 신설종목
득점순위 10위를 차지하여 개인종목에서 득점차가 대부분 신설종목에서 차이가 난 것을 알 수 있다.
단체종목에서 소수 다득점 종목에 치중하여 경쟁시·도와의 득점에서 앞 설수 있는 여건이 충분히
있으며 개인종목에서 육상, 수영, 양궁 등 부진종목에 역점을 두고 신설종목 4개 종목의 특별한 대책을 수립하여 개인종목의
차이를 좁혀 86년도에는 중위권 목표를 꼭 이룰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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