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 드 볼)
3개팀중 어느 한팀이 한게임만 승리했어도 종합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종목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국가대표로
주전이 빠진 원광대는 선전을 하여 3위에 입상하였고, 투지의 이리상고는 지도자와 학교, 선수가 혼연일체가 되어 창단후
처녀우승을 차지하였다. 전주시청팀의 선수보강과 급료 현실화가 이루워져야 되겠다.
(럭 비)
이리농고는 당초 목표대로 3위를 차지하였으나 일반부는 승리할 수 있는 게임을 놓치고 말았다.
고교선수 보강을 위하여 중등부 육성강화가 요망되며, 대학부팀 창단이 시급한 실정이다.
(사 이 클)
당초 중위권을 목표로 하고 대회에 임했으나 협회 임원과 학교, 선수들의 단합된 의지로 사전 전지훈련(벨로드롬)을
실시하여, 종합 3위를 차지하였다. 벨로드롬 시설이 요망되며, 군산대 보강과 여고부 보강이 요청된다.
(복 싱)
매년 상위권을 획득한 복싱은 금년에도 협회가 강화훈련을 실시하여 고등부가 금1, 동 7개 일반부에서
금2, 은1, 동2개를 획득하여 3위에 입상하였다. 고등부팀 육성학교 확대와 대학부의 지속적인 팀육성이 이루워져야
되겠다.
(레 슬 링)
전년도 종합 4위에서 한등위 앞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본도 고등부 경기력을 보면 상위 시·도에
비하여 3년정도 뒤지고 있어 고등부 선수 발굴이 요망되며, 대학부의 적극적인 팀 육성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고등부에서
노메달인 반면 일반에서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향토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준 결과로 보겠다.
(씨 름)
기대했던 전주신흥고가 타도 전력분석 미숙으로 충북운호고에게 초반에 패하였으며, 전주대 역시 홈팀인
인하대에게 패하고 말았다. 개인전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한 것은 전북씨름의 발전에 큰 활력소를 불어
넣었다.
(유 도)
고등부와 대학부가 초반 강팀과 대진으로 탈락하는 비운을 맛보았다. 반면 개인전에서 김관현 선수의
2관왕과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로 전년도 6위의 성적을 고수하였다. 앞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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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졸업 우수선수를 도내에 취업시켜 일반부의 전력 강화를 꾀하여야
되겠다.
(역 도)
고등부에서 유명한 선수가 없는 관계로 전년도 수준에 미치지 못하였으나 일반부에서 한길수 선수가
유일하게 금메달을 획득, 전년도 5위의 수준을 이룩했다. 고등부선수의 저변확대와 육성교의 기재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검 도)
기대했던 전주상고가 1회전에 경기광명고에게 패하여 상위권 진입의 문턱에서 좌절되고 말았다. 대학부는
선수 빈곤으로 1회전에서 탈락했으며, 유일하게 일반부에서 동메달에 그치고 말았다. 일반부의 취업알선이 시급하며, 대학부팀
창단이 요망되었다.
(양 궁)
선수들의 훈련부족과 우수지도자 부족으로 매년 하위권을 맴돌아 전북의 종합성적에 치명타를 주고있는
양궁은 금년에도 전북체고 3위 입상외에 전팀이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여 다시 한번 큰실망을 주었다. 말로만 양궁의
육성책을 부르짖지 말고 좀더 적극적인 육성책이 요망되었다.
(국 궁)
4위를 목표로 출전했으나 7위에 처진 국궁은 우수선수의 초반 부진으로 중위권 탈피에 실패했다.
강화훈련 기간중의 훈련방법의 재검토와 선수들의 정신자세 확립이 절실히 요청되었다.
(사 격)
전주여상 단체, 개인 1위와 전북체고 소총 2위에 힘입어 전년도 최하위에서 종합 3위로 부상한
최고 수훈의 종목이다. 앞으로 연중강화 훈련을 위한 협회의 주도적인 역할과 대학부 공기권총부의 보강이 시급하며, 재경선수들의
관리가 중요시된다.
(승 마)
최명진 선수의 대장애 비월 경기에서 은메달 획득으로 금년도 5위 목표를 달성했다. 우수 마필
확보를 위한 협회의 자율적인 운영이 요망되며, 고교선수 육성에 협회의 뒷받침이 따라야 되겠다.
(체 조)
전북체고 남자 단체우승과 여자 일반부의 준우승으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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