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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달획득집계표
(육 상) 전년도 종합 8위에서 중위권에 진입하려는 연맹측의 의지와 학교 그리고 지도교사와 선수 혼연 일체로 목표 7위를 달성했다. 83년도부터 대학, 일반부 분리로 인해 일반 남·녀 선수가 부족했고 대학부 여자 트랙부 전무로 인해 중상위권의 도약을 저버리고 말았다. 앞으로 남·녀실업팀 창단과 대학부(여자부) 보강이 시급하다.
(수 영) 박성수(전북체고)선수의 한국신기록 수립과 2관왕으로 다소나마 활로를 찾은 전북 수영은 점수면에서 작년도 보다 크게 향상되지 못하였고, 등위에서도 작년과 동일한 9위를 차지했다. 장기적인 계획으로 저학년 선수들의 인구확대와 지도자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되겠다.
(축 구) 이리고의 감격적인 우승으로 고등부는 전국체전에서 강한 징크스를 낳았다. 대학부의 경기경험 부족과 일반부의 급조로 말미암아 전년도 6위에서 7위로 밀려났다. 대학부의 강력한 투자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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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구) 군산상고가 1983년도 전국대회 3관왕인 광주일고를 5:0으로 완봉하였고, 3전3패한 포철공고를 6:2로 대파하고 금년도 패배를 깨끗이 설욕하여 83년도 고교패자임을 다시 입증하였다. 원광대도 인하대를 준준결승에서 물리치고 3위에 입상한 것은 학교와 지도자 선수의 혼연일체에서 온 승리라고 볼 수 있다.
(테 니 스) 성원고가 뜻밖의 부진으로 1회전에서 패하고, 기대하지 않았던 성원 여상이 우승함으로써 정신력이 전국체전에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느끼게 해주었다. 특히 남자일반부의 3위는 큰 수확이었으며, 앞으로는 대학부(남·여)의 보강이 시급하다.
(정 구) 금번 체전에서 우승팀으로 본 여고부와 대학부가 초반에 탈락하는 바람에 종합우승의 좋은 기회를 놓쳤다. 남고 개인전, 남일반 개인전 우승과 여고개인전, 여일반 개인전 3위 입상으로 종합 4위를 차지했다.
(농 구) 전북대학교의 준우승과 전북체육고의 3위 입상은 지도교수 및 지도자 선수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 보겠다. 남자고등부는 전반적인 출전경험 미숙으로 초반에 탈락하였으며 남·여 일반부는 실업팀에게 역부족으로 패하고 말았다. 남·여 고등부의 유능한 지도자 확보가 이루워져야겠다.
(배 구) 국내경기에서 83년도 3관왕인 백산고가 서울 인창고에게 어이없게 패하여 전북선수단에게 크나큰 실망을 안겨주었다. 매년 하위권을 맴도는 배구종목에 큰 활력소가 되었던 남고부 였었는데 선수들의 정신자세 해이로 역전패 당하여 앞으로 체전 출전팀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졸업생 선수들의 타도 진학은 배구발전에 큰 저해 요인이 되고 있다.
(탁 구) 박지현의 전주신흥고와 양영자, 김은희가 이끄는 전북여자 일반부가 우승을 목표로 출전했으나 라이벌인 부산 광성공고와 부산 코카콜라에게 패하여 절호의 우승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전북대팀 보강과 여자대학부의 보강이 시급하며, 남자·여자 일반부의 선수관리가 요망된다.배구 백산고는 1983년 3관왕 답지 않게 서울대표 인창고에 어이없이 패하였고, 하키는 김제고, 김제여고, 전주대, 우석대(여자) 등 4개팀이 공교롭게도 경기 초반에 페널티스트록으로 완패하여 경기운영의 신중함이 부족했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조정도 10위로 처져 선수육성의 과제를 던져주었다. 전북선수단은 상위입상을 목표로 1983년 1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동계강화훈련을 쌓았고 훈련비를 대폭인상 (고등부 1인당 7만원∼10만원), (일반부 1일 3천5백원∼5천원) 2억5천만원을 투자, 여름철 강화훈련을 70일간 계속했으나 전적은 보람없이 6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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