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했으나 학교당국에서도 좀더 성의있는 팀육성을 꾀하여 사명감을
가지고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될 것이다.
협회와 선수간의 불협화음으로 일반부 트랙은 10위를 면치 못하여 선수 각자가 개인감정을 떠나 순수한 향토애로서 대회에
임할 수 있는 자세가 확립되어야겠다.
(승 마)
(63회 7위, 62회 4위) 국가대표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출전이 결정되지 않아 최명진 선수가
출전하고 본회에서는 마필 교섭비와 마필 수송비를 협회의 요청에 충분히 보조한 것으로 보아 상위입상이 예상되었으나 7위에
머물고만 종목으로 임원 선수가 일체감이 결여된 점과 선수들의 향토애의 결여로 중위권에머물고 말았다. 평소 서울에 있는
재경선수들에게 애향심을 북돋아 주는 기회가 요청되며 저변확대가 급선무다.
(체 조)
(63회 5위, 62회 6위) 남자일반 3위를 차지한 것은 朴相權군인 선수와 재경선수 선전에
힘입은 바컸고 여자일반은 이남희 선수의 현지에서 연습도중 부상으로 5위에 머물러 팀 코치 부재의 팀 운영에서 탈피하여
좀더 적극적이고 조직적인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학교당국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망된다. 남자고등부 4위는 최선을 다한
결과라 보며 내년도 고등부 강화를 위하여 고교 진학 우수선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될 것이다.
(하 키)
(63회 9위, 62회 9위) 김제여고, 김제고, 전주대 등이 1회전에서 모두 패하고 말아 전년도
9위를 탈피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김제여고는 초반 서울 관악여상에게 무승부 승부타에서 패하여 선수
정신력에서 서울팀에게 뒤져있었다고 볼 수 있겠다. 비인기 종목이므로 학교측의 적극적인 육성책이 요망되며 김제지역 하키붐
조성에 지역사회에서 앞장서 주어야 될 것이다. 우석대 주축으로 구성된 전북여자 일반팀은 유일하게 결승까지 진출하여
전남 목포시청과의 경기에서 승부타로 아깝게 패하여 준우승에 머물고 말았다. 83년도에는 우석대 단일팀으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도자, 선수, 학교측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루워져야겠다.
(펜 싱)
(63회 5위, 62회 6위) 전북체고 2개종목이 1회전을 통과하지 못하고 패하였고 기대했던
이리여고가 부산 영도여고에게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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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를 잡혀 상위권을 목표했던 협회 의도대로 성공하지 못했다. 특히
전국체전에서 의외성이 많은 이유는 각 팀이 필사의 각오로 경기에 임하기 때문에 조금만 방심하여도 허를 찔리기 십상이다.
각 팀에서는 선진기술 습득에 주저함이 없어야 되겠고 훈련장 단일화에 적극 호응하여 훈련에 임했어야 했었다. 남자일반
사브르 종목에서 우승한 것은 협회 임원진의 노고가 컸다고 보며 앞으로 대학부 팀 창단과 적극적인 팀 육성관리가 요망된다.
(배드민턴)
(63회 6위, 62회 5위) 국가대표 박주봉 선수가 빠진 전주 농고는 당초 목표대로 3위에
머물고 말았고, 군산여고 역시 1회전을 통과하고 2회전에서 부산여고에게 패하고 말았다. 아시안 게임으로 제일 큰 타격이
큰 종목으로 이득춘 선수가 빠진 원광대는 1, 2회전을 통과하여 준결승에서 한국체대와 대전에서 3:2로 아깝게 패했는데
타성에 젖은 선수 개개인의 정신자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학교측의 좀더 성의있는 육성책이 뒤따라야겠다. 남자일반은 국가대표
코치로 빠진 한성귀선수 부재로 서울 일우공영에게 3:1로 패하여 선수구성 재 검토가 요망되었다. 여자 일반부 호남식품은
2회전에서 부산시청에게 3:0으로 패하여 우수선수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태 권 도)
(63회 7위, 62회 8위) 매년 하위권을 탈피 못하고 있는 태권도는 협회의 성실한 강화훈련에도
불구하고 총 30체급중 일반부 고봉수가 유일한 금메달 리스트가 됐다. 대학부 유망선수가 초반 탈락함으로서 개인종목
선수들의 강인한 정신자세와 평소 훈련에 임하는 자세가 미흡했다고 보겠다. 대학부 육성학교에서 좀더 적극적이고 정책종목으로
설정하여 태권도부 육성에 활성화를 기할 수 있도록 협회와 학교의 협조가 이루워져야겠다.
(조 정)
(63회 3위, 62회 5위) 전국체전 1개월전만 해도 전국대회에서 3위권에 입상했던 군산동고가
지도자 선수들의 정신적인 무장과 끈질긴 노력, 악착같은 강화훈련에 힘입어 당당히 1위에 입상하였으며 상위권에 기대했던
우석여자고등학교는 훈련과정에서부터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중위권으로 벗어났고 군산대, 우석대도 학교 당국의 무성의로
중위권에 머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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