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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 비) (62회 6위, 61회 2위) 매년 체전에서 최강자로 군림하였던 이리농고 럭비는 협회 임원의 무책임한 사고로 1년내 피땀 흘려가며 닦은 기량을 발휘해 보지도 못한채 기권한 점은 우리 모두에게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물론 중앙협회 심판들의 자질문제도 대두되겠으나 이에 앞서 대회에 참여하는 본도 협회 임원진의 자세 확립부터 시정되어야겠다.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다.
(사 이 클) (62회 2위, 61회 1위) 80년도 홈그라운드 이점을 최대로 이용하여 큰점수를 획득하였던 사이클은 蘇淳明 선수가 한국신기록을 세우고 3관왕을 획득 고등부에서 크게 활약하여 다시한번 전라고가 사이클의 명문교임을 입증시켰다. 이는 협회 임원진과 지도자의 열과 성을 다한 결실이라 하겠다. 아울러 일반부에서 참패한 것은 고등부 우수선수를 도내에 흡수치 못한 것이 큰 원인으로 나타나 있어 금년도 고교우수선수를 타도로 유출시키지 않는 것이 최선책이다.
(복 싱) (62회 2위, 61회 2위) 매년 강화훈련의 성과를 극대화시키는 협회 임원진의 노고에 힘입어 상위권을 고수하는 복싱은 금년도에는 고등부 1위를 확보, 앞으로 전북복싱의 앞날을 더욱 밝게 하여 주었다. 고등부 우수선수의 도내대학 진학과 꾸준한 강훈이 지속되도록 뒷받침을 튼튼히 해야되겠다. 취업중인 일부선수들의 보강이 절실히 요청된다.
(레 슬 링) (62회 4위, 61회 1위) 매년 전북의 강세종목으로 상위권에 있던 레슬링은 초반 유명 선수의 대거탈락과 결승진출에서 석패하여 전례에 볼 수 없었던 이변 현상은 종합패인의 하나이다. 강화훈련과 선수선발 과정에서부터 좀더 세밀한 협회운영과 임원들의 단합이 요망된다.
(역 도) (62회 5위, 61회 8위) 꾸준한 선수육성과 강화 훈련을 유도해온 협회의 성실함에 힘입어 매년 하위권에서 맴돌던 역도가 금메달 6개를 획득하면서 중위권에 부상하였다. 실로 모진 각오 끝에 결실을 맺은 종목이었다. 앞으로도 계속 고등부 선수발굴에 심혈을 기울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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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름) (62회 11위, 61회 6위) 중학부 대형화, 고등부 고도의 기술습득 없이는 씨름의 중흥을 마련할 수가 없는 것이기에 씨름 육성교의 지도자 배치, 대학부 육성 활성화(타도 우수선수스카웃)로 활로를 개척해야되겠다.
(유 도) (62회 9위, 61회 6위) 원광고와 전북일반의 대진불운으로 초반탈락함으로써 금년도에도 하위권을 탈피할 수가 없었다. 대학부 3위는 그동안 미비하나마 고등부 선수를 스카웃 하면서 이루어진 결과라 보겠다. 고등부 우수선수를 전북대학교에서 계속 흡수시켜주어야만 되겠다.
(검 도) (62회 2위, 61회 1위) 전북일반팀이 유일하게 금메달을 획득한 반면 고등부와 대학부가 초반 탈락한 것은 훈련 불성실로 인한것과 지도자 적지 배치가 안되었다고 볼 수 있다. 고등부, 대학부의 지도자 고정배치와 우수선수 확보에 주력해야되며 임원들의 총화단결이 아쉽다. 전북일반팀 우승은 각자 선수가 최선을 다했다고 보겠다.
(궁 도) (62회 7위, 61회 7위) 평준화가 된 고등부에서 보다 일반부에서 참패를 했기 때문에 경남과의 경쟁에서 1,723점이 벌어졌다. 일반부 쌍방울팀을 보강하고 남자일반은 대학팀에서 우수선수 상당수를 수용해줘야 되겠다. 특히 상위권을 유지하여 오던 국궁의 참패는 내년을 위한 좋은 교훈이다.
(사 격) (62회 7위, 61회 7위) 타종목보다 특별지원을 받고도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7위의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였다. 남고부 소총 12위는 좀체로 이해하기 힘든 결과라고 보며 올해 새로 신설된 공기권총에서 전주공업전문학교팀이 준우승을 차지한 것은 침체된 사격에 활로를 열어주었고 전반적으로 실력향상을 위하여 동계강화훈련과 다수 전국규모대회 참여 등으로 실전경험을 많이 쌓아야 될 것이며 우승만을 바라보지 말고 신기록 수립에 부심해야 되겠다.
(승 마) (62회 4위, 61회 1위) 각 시도가 1인 1마제를 채택한 뒤 어려운 가운데 확보한 마필이 죽어가는 역경을 딛고 중장애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종합 4위에 입상한 것은 협회 임원진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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