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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금37·은 33·동69개 … 5위
선수 남 : 751명, 여 : 240명, 임원 : 247명 만 7년만에 서울에서 개최된 제62회 전국체전은 인천과 대구가 직할시로 승격되여 13개 시도가 참여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대회였다고 할 수 있다. 더구나 88년 서울 올림픽대회 개최가 확정된 후 처음으로 갖는 민족의 제전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체전이라고 볼 수 있겠다. 전북은 당초 강력한 라이벌 시도였던 경북과 경기가 분리됨에 따라 상위입상의 가장 적절한 시기라 보고 70일 강화훈련을 개인·단체로 분리하여 효율적인 개인종목 중점의 강화훈련을 실시하였다. 그러나 결과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5위에 머물고 말았다. 패인을 크게 분류하여 보면 1. 경쟁시도의 전력파악에 대한 정보파악 미숙 2. 경쟁시도와의 경쟁에 있어서 본도 취약종목의 점수 차가 너무컸다는 점 (수영, 양궁) 3. 기본종목의(육상, 수영, 체조)기반이 약한 점 4. 선수(대학, 일반)개개인의 정신자세 해이로 훈련부실과 경기자세 미숙 (대학팀 결승 진출팀 없음) 5. 일반 단체경기의 조직미숙으로 인한 경기력 약화 등을 들 수 있다. 그리고 매년 전북의 강세로 돋보여 왔던 단체종목이 중위권으로 밀려난 것은 1회전을 통과한 팀들이 어이없게 상당한 숫자가 도중 탈락한데서 기본득점 확보가 허물어졌기 때문이다. 또한 매년 상위권을 유지해준 일부 개인종목이 중위권으로 밀려난 것도 패인의 하나가 되었다. 향후 도체육회는 단체종목팀 육성강화와 개인기록 경기를 강구하여 교육당국과 협의 전북 체육의 기본활로를 새로이 개척해야 되겠다. 이러한 방안으로는 체육교사 인사원칙 개정, 팀육성 교사 재조정, 기본종목의 의무적 육성책이 있어야 하겠다. 대학 일반 실업팀에서는 팀 육성단체와 각 경기단체에서 과거의 수동적인 팀 육성에서 탈피, 자율적인 육성방안이 이루어져야겠다. 88년 서울 올림픽을 대비하여 전북에서도 한 사람의 대표선수가 더 나올 수 있도록 각자가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내일의 건실한 전북체육을 위하여 총 매진해야 될 때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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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전 일 지 1981. 1.∼ 3. 제62회 전국체전대비 동계강화훈련 실시 제62회 전국체전 기본계획 수립 4. 14∼17 각 경기단체 현황 보고회 개최 4. 28∼29 제62회 전국체전 1차 예선대회 실시 6. 18∼19 제62회 전국체전 2차 예선대회 실시 7. 10 강화훈련 개시식 7. 14 회장 전무이사 합동회의 8. 17 지도자 단합대회 8. 24∼25 회장단 선수격려 9. 4 대표자 회의 9. 9 전국체전 합동회의 9.29 회장단 선수격려 10. 5 〃 10. 7 선수단 결단식 10. 8 선수단 출발 10. 10∼15 대회참가 10. 16 해단식
메달획득집계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