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전국체육대회..[336]

서 44개, 은메달은 작년 25개에서 48개, 동메달은 작년 36개에서 49개를 각각 기록했다. 입상종목은 모두 12개종목(작년 11개 종목)으로 종합우승은 테니스 사이클, 레슬링, 검도, 승마, 펜싱(작년2개) 등이며 준우승은 럭비, 복싱, 배드민턴(작년 5개) 3위는 마라톤과 농구, 핸드볼(작년 4개) 등이다.
  이 대회에서 경기는 작년에 종합우승을 서울에 넘겨준 이후 1년만에 재 탈환하는데 성공했고 2위는 서울, 3위는 의외의 전남이 체전참가 10년만에 대업을 이룩했다. 전북은 이 대회에서 충분히 3, 4위에 입상할 수 있었으나 작전 실패, 경기단체와의 유대부족으로 5위에 그쳤다.

 

체전일지
  1980. 1∼1. 제61회 전국체전대비 동계강화훈련 실시
  1980. 1. 제61회 전국체전 기본계획 수립
  1980. 3. 17∼18 제61회 전국체전 1차 예선대회 개최
  1980. 6. 10∼11. 제61회 전국체전 2차 예선대회 개회
  1980. 7. 8. 각 경기단체 전무이사 간담회(1차)
  1980. 7. 10. 제61회 전국체전 강화훈련 입소식개최
  1980. 8. 11. 지도자 단합대회
  1980. 8. 12∼13. 회장단 선수격려

제61회 국체 메달획득 집계표

    

    

1980. 8. 22∼23. 시도 사무국장 회의개최
  1980. 9. 1. 신청마감
  1980. 9. 8. 각 경기단체 회장단 회의
  1980. 9. 12. 전국체전 합동회의
  1980. 9. 20. 각 경기단체 전무이사 간담회(2차)
  1980. 9. 29∼30. 회장단 본회이사 선수격려
  1980. 10. 4. 선수단 결단식
  1980. 10. 8∼13. 대회참가

 

(육 상)
  79년도에 비하여 105점이 모자라는 성적으로 79년 7위에서 9위로 전락하여 전북의 개인기록 경기에 문제점을 던져준 종목 중 하나로 1위인 전남과 1,513점이라는 차를 내어 연중 조직적으로 강화훈련을 계속해야 될 종목이다. 일반부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전북대의 경우 국립대학 체전과 전국체전을 제외하면 전혀 중앙대회 참가가 없어 선수들의 황금기를 전문코치 없이 안이한 훈련으로 일관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자 일반은 4명의 선수가 전북은행에 취업되어 있으나 코치도 없는 팀에서 연중 훈련과 선수의 기록향상에 애로가 많다. 신기록 2개를 수립한 높이뛰기의 李吉禮(전주여고) 선수와 100m 허들의 田玉金(전북체육고) 선수는 항상 쉬임 없이 훈련한 노력의 성과로서 지도교사와 선수간에 집념을 가지고 마음을 모아 열심히 한 결과라고 본다.
그러나 李吉禮 선수의 넓이뛰기 실격은 옥의 티로서 항상 경기란 신중을 기해야 함을 절감하게 해주었다.


(수 영)
  메달과 득점에 육상 다음의 비중을 갖는 종목으로 출전 절대인원이 부족했다. 1위인 충북과 3,219점이라는 격차를 보였다. 남자고등부를 제외하고는 여자 1종목, 남자일반2종목, 여자일반 7종목을 포기하여야 했다. 일반부에서 금 1, 은 4, 동 2개의 메달을 획득한 반면 고등부에서는 메달하나 없는 실정이므로 좀더 효률적이고 능률적인 훈련이 필요하며 현재의 코치 역시 선수 수에 비해 절대수가 부족한 실정이므로 시급한 대책과 경기 인구의 저변을 늘리기 위한 대책이 신속히 마련되어야겠다.


(축 구)
  춘계 중·고연맹전 우승과 문교부장관기대회 준우승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