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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과정에서 훈련시간, 선수차출 등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겠으며 구기종목의 특성을 되살려 훈련방법이 재검토되어야 겠다.
(탁 구) 전년도 6위에서 456점 추가하여 일약 2위로 부상한 탁구는 그동안 중앙의 우수지도자를 초빙하여 각학교 팀, 코치나 협회임원진의 열성적인 지원 아래 조직적인 훈련으로 최다종별에서 1,123점을 득점하여 기대외의 성적을 거두었다.
(핸 드 볼) 전년도 1위에 이어 올해 역시 1위를 차지한 핸드볼은 점수면에서는 125점 실점하여 각 시·도 평준화를 여실히 드러냈다. 이는 여자일반부 실업팀이 각 시·도에서 활발히 조직 운영되어 본도 여자일반부가 경기 인천시청에게 초반전에서 탈락했다. 정읍여고와 원광대가 우승한 것은 학교측의 그동안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야겠다.
(럭 비) 전국체전에서 2연패한 이리농고가 서울 양정고에 3회전에 패한 것은 선수들 개개인이 꼭 이겨야 되겠다는 필승의 신념이 결여되었다고 보겠고, 일반부는 팀 조직이 일률적으로 되어있는 대학부에게는 절대적으로 패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사 이 클) 전년도 2위에서 210점 실점하여 7위로 뒤진 사이클은 일반부 실업팀 경쟁이 제일 두드러진 종목으로 타 시·도에서 보유하고 있는 선수들이 대부분 국가대표 선수로 구성되어 본도로서는 역부족이었고 또한 선수개인의 정신자세가 자기의 안일만을 위하여 경기를 도중에 중단하고 말았다는 것은 타선수의 사기에도 크게 작용되었고 대회의 중요성을 망각한 것이라고 보겠다.
(복 싱) 그동안 꾸준한 정진과 중앙협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우수선수를 조기 선발하여 일사불란한 체계로 훈련을 밀고나가 전년도 6위에서 107점을 추가하고 1위로 부상했다.
(레 슬 링) 4년패를 차지한 레슬링은 계체실격 6체급(대회불참 3위 등)에도 불구하고 학생부 1위, 일반부 2위를 차지 전년도보다 8점을 실점하고 1위를 고수했다. 이는 협회임원들이 훈련기간동안 쏟은 정열과 선수들의 피땀어린 결정체라 보겠으나 선수관리면에서 좀더 만전을 기했다면 득점에서 더욱 격차를 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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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고 본다.
(역 도) 경기인구가 부족한 역도는 이번 새로 마련한 교육감기대회를 시점으로 신인선수들을 많이 확보하였으나 역도는 단기일내에 성적을 기대할수 없는 것이 그 특징이라 하겠다. 고등부 7위, 일반부가 4위를 차지하여 전년도보다 181점을 추가해 10위에서 6위로 부상하여 그동안 훈련의 결실을 거두어 들였다.
(씨 름) 매년 부산과 경북, 경남세에 눌려 부진을 면치못한 씨름은 전년도 6위에서 102점을 추가하여 5위로 올라섰다. 고등부 씨름 육성교를 2∼3개교 더 늘이고 대학부 역시 선수보강에 심혈을 기울여야 하겠다.
(유 도) 남성고가 기대외의 선전으로 3회전까지 진출했으나 전북대가 1회전에 강원대에 패하여 모처럼 중위권 탈피의 기회가 좌절 당하고 말았다. 대학교측의 특수종목 육성이 아쉽기만 하다.
(검 도) 협회임원들의 헌신적인 봉사로 올 초반기에 부진했던 고등부 및 대학, 일반부의 실력을 피나는 훈련으로 극복하여 고등부 2위, 대학, 일반부 1위로 끌어올려 종합우승을 차지해 5연패의 꿈을 실현했다.
(궁 도) 훈련기간동안 장비지원 등 막대한 투자를 했지만 협회임원들의 불성실과 소극적인 태도로 훈련 초창기부터 애로가 많았던 종목이다. 기대했던 남자일반부(양궁) 전년도 5위에서 265점을 실점하여 7위로 쳐졌다. 대비책은 양궁 고등부 육성학교를 현재 1개교에서 2∼3개교를 더 지정하여 집중 육성해야 되겠다.
(사 격) 고등부(전라고)의 선전을 기대했으나 의외로 부진하여 전주여고 3위의 선전도 헛되어 고등부 4위에 머물고 말았다. 전년도 10위에서 437점을 추가하여 7위에 올랐다.
(승 마) 매년 체전 마지막날 경기로 관심의 초점이 되었던 승마는 전년도의 뼈아픈 아픔을 올해도 선수 3명이 불출전하여 물의를 빚었다. 선수들의 자질향상도 문제지만 협회임원들의 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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