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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10.7 선수단 결단식 10. 8 선수단출발 10.10∼15 대회 10.16 해단식 및 도민환영대회
본도는 일반부 실업팀이 전무한 상황에서 전년도보다 열세에 놓여있는 일반부 현황 유지와 고등부 5연패를 노리며 종합 3위에 목표를 두었다. 특히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일반부 개인종목에 치중한 각 시·도는 치열한 경쟁을 벌여 최고점과 최하위점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은 점으로 보아 앞으로의 경쟁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본다. 전년도 상위그룹에 있었던 이리고 축구, 군산상고 야구, 이리농고 럭비, 김제고 하키 등이 결승의 문턱에 다다르지 못한채 중위권에서 탈락한 점은 고등부 단체종목에서 서울을 누르고 우승할 수 있는 저력을 아쉽게 무산시켰다. 이는 앞으로 잦은 교환경기와 상대방의 전력을 세밀히 파악함으로써 간발의 앞섬이 있으면 능히 승리할 수 있으리라고 분석된다. 일반부는 단체에서 전년도보다 22점을 실점했으나 등위에서는 전년도 4위에서 6위로 쳐저 조금이라도 점수관리에 소홀하면 하락한다는 아주 냉혹한 현실의 한면을 보여 주었다. 단체경기인 만큼 대진의 운도 중요하겠으나 야구, 배구 일반 구기종목의 일반부팀 구성문제가 가장 시급히 대두된 문제점이라 보겠다. 개인경기 역시 전년도보다 713점을 실점하여 전년도 8위에서 9위로 쳐저 앞으로 실업팀구성이 없는 한 일반부 개인종목에서 입상은 어렵다고 보겠다.
(육 상) 제58회 전국체전을 얼마 남기지 않고 협회는 회장을 엄기섭씨로 선임하고 전년도 부진을 극복하고 상위권진출을 꾀했으나 일반부가 타도와의 경쟁에서 실력차가 두드러져 트랙에서는 전년도 1위에서 4위로, 필드에서는 6위에서 8위로 쳐졌다. 이는 타도 실업팀 육성과도 관계가 있지만 일반선수 훈련과정과 선수관리 문제에서 비롯된바 크다고 보겠다 각부별 팀 지도자 없이 선수 개개인끼리 모여 훈련에 임한 훈련과정부터 재검토해야 되겠다.
(수 영) 전년도 10위에서 312점을 추가하여 7위로 부상, 수영불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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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전북에 힘찬 활력소를 불어 넣어 주었다. 그 동안 협회임원, 팀지도자, 선수가 3위 일체가 되어 성실히 훈련에 임한 결과라고 판단되며 일반부 선수빈곤으로 허덕이는 본도로서는 장기적인 대책을 세워 고등부 선수를 대학에 흡수시키는 일이 급선무라 본다.
(축 구) 불운의 연속인 이리고 2회전 탈락과 본도의 유일한 일반직장팀인 삼양사가 1회전에서 강원OB에게 패하여 본도 실업팀 육성에 큰 실망을 안겨 주었다. 전년도보다 490점을 실점하고 4위에서 6위로 처졌다.
(야 구) 전년도 보다 275점을 실점하고 2위에서 6위로 뒤진 야구는 군산상고의 3회전 탈락과 일반부에서 전북OB팀이 경북OB팀에게 1회전서 패하여 소수 다득점 종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타도의 경우 일반부에 실업팀 내지 대학부가 출전하여 어느 정도 팀 정비가 되어 있지만 본도의 경우 각 실업팀에 산재해있는 일반선수를 규합 출전함으로써 팀웍 및 관리운영의 난맥상을 드러내고 있다.
(테 니 스) 전년도 5위에서 149점을 추가하여 우승함으로써 전북테니스의 저력을 그대로 입증해 주었다. 이는 군산 멜볼딘여고의 우승이 절대적 역할을 해주었고 남녀일반부의 3회전 진출에 힘입은 바 크다고 보겠다. 그러나 협회는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재경선수들과의 유대를 더 강화하여 불출전자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야 되겠다.
(정 구) 전년도 2위에서 3위로 뒤진 정구는 점수면에서 49점을 더 추가 했든 바 일반부에서 선수차출과 훈련부실에도 불구하고 고등부의 선전으로 상위권을 고수했다.
(농 구) 고등부(전주고)가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여건을 가지고도 부산 중앙고에 분패한 점은 선수관리에 맹점을 드러냈으며, 남녀일반부 공히 타도 실업팀에 패한 것과 기전여고가 2회전에서 서울 숭의여고에 패한 것은 역부족으로 분석된다.
(배 구) 남녀고등부가 초반에 국내 최강팀과의 대전에서 패한 것은 역시 역부족이였고 기대했던 원광대가 경북대에 패한 것은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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