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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 메달획득 집계
위 입상에 부담을 주었다. 육상은 선수 1인당 10만원이 넘는 예산을 투자했으나 트랙은 1위에서 4위로, 필드가 6위에서 8위로 물러났고, 마라톤은 3명의 선수가 레이스중 도중하차 하는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렀다. 태권도 역시 투자에 비해 성적이 보잘 것 없었고 경기단체의 불화로 선수 양성은 뒷전이었다. 고등부의 준우승은 도 교육위가 수영, 역도, 사격, 궁도, 체조종목에 중점지원, 선수관리에 힘쓴 것이 중요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끝으로 상위 입상의 원동력은 전 도민의 단결된 성원이었다. 黃寅性 지사를 비롯한 전북체육후원 회장인 金永光(중정 전북지부장), 柳在榮 교육감 등 도내 기관장이 앞장서 선수관리와 강화훈련비, 출전비를 마련하는데 남다른 노고를 경주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柳平秀 총감독은 도체육회를 중심으로 선수강화 훈련에 전력하여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70일간의 선수훈련비와 출전비도 예년에 볼수 없었던 9천4백만원에 달하였고, 이중 4천만원이 도민성금으로 충당되었다. 6일간의 광주대회에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유도 있었지만 도민들은 5천여명이나 응원 나들이에 나서 도민총화의 본보기가 되었다. 필승의 신념으로 선전분투 개선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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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 뜨거운 환송을 받으며 출전한 선수단일동은 76년 전국체전에서 근소한 차로 애석하게 4위에 머문 쓰라린 기억을 지닌채 뜨거운 결의와 사명감속에 일체감으로 단합하여 3위 입상의 목표달성을 위하여 한결같이 사력을 쏟아 승리하고야 말겠다는 공동의식속에 불기둥같은 의지로 뭉쳤다. 그러나 어려운 생활속에 농도 전북도민들을 체육에 참여시키고 인식시키기 위해 기동성있는 조직력과 사려깊은 지혜를 발휘하여 지역적인 분화를 하나의 힘으로 묶은 이 대회에는 전북체육을 범도민적인 지원으로 체육일선에 모두 참여 시킴으로써 도민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더욱 총화된 일체감을 갖게 했다. 그러나 경기면에서는 계속적인 상위권 부상으로 인하여 타 시·도로부터 강력한 「라이벌」의식을 갖게한 전북은 경북과 개최지인 전남으로부터 상상하기 조차 어려운 방법으로의 도전과 협공을 받았으나 거목이 가시덤풀속에서 자라듯 더욱 강화된 지휘본부와 27개 경기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슬기로운 대응책을 강구하여 경쟁 시·도의 협공을 끝내 뿌리치고야 말았다. 이는 전 도민적인 성원과 「화이팅」을 외치며 달려온 군산 소년의집 불우소년들의 격려와 애절한 호소에 오직 선구자적인 몸과 마음 가짐으로 어려운 가운데 산고와 같은 아픔을 참아야 하며 긍정의 바탕위에서 노력한 1천여 임원선수들의 불퇴전의 결의로 이루어진 결과였다.
58회 전국체육대회일지
| 1977. |
1.29 3.12 5.14∼16 5.28 6.14 6.18 6.25 7.6∼8 7.15 7.22 7.29 8.11 9.1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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