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전국체육대회..[239]

(축 구)
  全北蹴球의 저변 확대는 이루어 졌다고 보나 지도자의 빈곤과 고등부의 침체로 인하여 優秀選手와 優秀팀을 만들지 못하여 全國體典에서 一般部의 우승 보람도 없이 下位인 9位에 머물렀다. 淳昌北中의 해체와 大學部의 약세가 전북축구의 타격이 아닐수 없다. 이는 優秀指導者의 확보와 各級學敎의 重點支援 만 이루어지면 점차 活動性이 있는 種目이며 來年에는 展望이 좋은 種目이다.


(야 구)
  기틀이 잡혀져 있는 種目으로 全國體典에서는 中位圈에 머물렀으나 全州商高와 群山商高의 쌍벽을 이루는 팀구성과 全州高의 팀 創設로 全國을 재패할 수 있는 與件과 토대를 닦고 있다. 한편 群山南中과 群山中, 全羅中 등의 착실한 팀 構成에 발판을 딛고 가평초등, 群山초등, 완산초등의 기초적인 야구 人口의 충족으로 인하여 향상된 팀 조직을 할 수 있다.


(테니스)
  全北 테니스 전통을 다시 다짐하는 것처럼 55回 體典에서 다시 優勝함으로서 그 기틀을 더 굳혔다 하겠다. 李順五 李德姬 代表選手를 배출, 전통에 빛나는 全北 테니스는 群山 멜본딘 女中 테니스가 全國을 제패, 새로운 强者로 군림하게 됐다. 全州高의 上位 진출과 一般部의 거세게 불어오는 테니스 熱風은 테니스 全北을 과시하는 큰 刺戟濟 가 됐으며, 群山中과 군산여중의 優秀選手 배출로서 選手의 층을 두텁게 만들어 줌으로써 傳統있는 種目을 구가할 것 같다.


(정 구)
  全國大會에서 上位圈에 入賞한 種目으로써 찬사를 받고 있는 種目이다. 圓光女高의 善戰과 全州大學 은을수 選手 등의 努力으로 전국 2位에 入賞했고 이기원 엄용옥 콤비의 一般部가 善戰한 결과라 하겠다. 高等部 卒業生의 進學과 就業의 效果가 가장 좋았으며, 庭球 人口가 줄어드는 이 時點에 저변확대로 이어 졌다고 본다. 協會 任員의 總和團結된 힘이 選手에 많이 미쳐 단결된 힘을 과시했다고 본다.


(농 구)
  농구인구 저변확대와 競技力향상이 아쉽고 高等部팀의 육성과 大學部의 補强이 절실하다. 농구는 타 種目보다 기술적인 보급이 어려워 優秀指導者의 確保와 長身선수 발굴이 절실히 요청되며 高等部 選手가 他道에 스카웃 당하여서는 안되겠

 

다. 全州高의 상위 進出은 꾸준한 競技指導者의 充分한 支援이라 보겠으며 全北大學의 銅메달은 新入生의 특기생 入學의 效果라 하겠다.


(배 구)
  初等部와 中等部는 많은 팀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質的 향상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高等部의 팀 不足과 指導者의 貧困, 競技場의 전무상태에서 오는 문제점이라 하겠다.
男高部에 南星高팀만이 겨우 팀을 유지해 가고 있으며 女高部의 약세와 女大部 팀이 없어 選手 進出이 전혀 없는 實情이므로 優秀選手 발굴이 어려운 점이다. 全北體育에 문제를 안고 있는 種目으로 時急히 問題點을 타결할 수 있는 새 執行部를 구축하여 저변확대가 되어 있는 選手들을 굳건히 받아 향상시킬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겠다.


(탁 구)
  世界를 재패했던 朴美羅의 선풍을 타고 두각을 나타냈던 全北卓球가 道民에게 실망을 안겨주는 中位圈에 머물렀다. 初等部팀은 10여개 팀을 갖고 있고, 中等部팀은 群山南中을 비롯한 10여개팀 뿐이며 高等部팀은 群山商高와 全州女商, 金堤女高 등 5개 팀이 존재하고 있는 實情이다. 이는 그동안의 卓球選手의 社會進出이 어려웠으며 실업팀 全無狀態에서오는 자연감소 현상이었다.
전북대학교의 3위 입상과 기전여전의 전국재패는 ‘하면된다’는 활력소를 넣어주는 계기가 되어 다시 한번 상위입상이 가능한 종목이다.


(핸드볼)
  전국대회에서 단체우승 종목으로 도민의 칭송을 받고 있는 종목이다. 명문교인 원광대학교의 준우승, 원광 OB의 우승, 정읍여고의 준우승 및 전라고의 3위는 전통있는 전북 핸드볼을 더욱 굳건히 올려놓은 계기가 되었다. 전북 핸드볼은 학교체육의 집중적인 지원과 흡족한 지도자의 성의 있는 노력으로 진흥되어 팀 수가 많아 실력을 점칠 수가 없는 실정이다. 전일여중의 소년대회 제패는 여자 핸드볼의 전통을 다시 살려 주는 계기라 하겠다. 여대부의 팀 창단만 이루어지면 계속 패권을 잡을 수 있는 굳건한 종목이다.


(럭 비)
  전북에서는 저변확대가 되지 못했으며, 비인기 종목이기에 보급도 어려운 실정이다. 제54회 전국체전에서 중위권에 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