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회 전국체육대회 부별 순위 및 점수
工), 趙淳喆(新興)교사들의 헌신적인 공헌을 높이 평가해야 한다.
이밖에 개인 競技에서 복싱은 작년의 3位에서 1位로 浮上한 것은 協會 任員의 알찬 단결의 産物이며
태권도 역시 작년 6위에서 금년엔 종합 2위로 크게 뛴 것도 權龍洙 協會長의 헌신적인 物心양면의 훌륭한 협조의 산물이었다.
「레슬링」 역시 칭찬 받아야 할 競技團體로 金漢泰 부회장을 비롯 安光烈, 具基
|
|
燮씨 등의 일사분란한 協會운영으로 작년 2위에서 1위로 끌어 올린 것이다.
이번 체전에서 上位 入賞에 크게 기여했던 種目은 陸上, 태권도와 함께 體操를 들지 않을 수 없다.
작년 7위에서 3位로 올랐기 때문이다. 指導者가 빈곤하고 選手가 없으며, 기구 또한 없는 전북이
이렇게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었던 功은 任廣守 (紀全교사)전무이사에 돌려야 하겠다. 力道는 4位에서 7位로 떨어졌음은
크게 反省해야 할 것이며, 水泳이 8位에서 7位로 약간 좋아졌지만 協會의 根本的인 體制구성이 되어야 하겠다.
어쨌든 會長도 없는 協會의 문제점은 곧 시정되어야 한다. 球技종목은 대부분 경기단체가 제 「페이스」를
지켜 주었다. 「테니스」와 「핸드볼」, 「검도」는 종합 우승을 차지, 종합 2위에 크게 보탬을 주었으며, 축구는 9위로
작년보다 한계단 올랐는가 하면 全北 OB팀이 패권을 잡는 등 그 실력면에서 좋은 성적을 내주었다. 大學部를 제외하고는
全州工高도 그 실력은 이제 强豪대열에 낄 수 있음을 體典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野球」, 「卓球」는 비록 중위권에 머물렀으나 對陣運이 나쁜데도 5位와 6位를 할 수 있었던 것은
任員 選手들의 정신력이 있었기에 비롯됐다.
「사이클」, 「정구」는 각각 종합 1, 2位를 한 우수한 種目이다. 「사이클」은 高等部가 종합 우승, 전국적인 존재임을
드러냈는데 朴喆根 선수의 3관왕 등 실로 全羅高의 戰列은 앞으로 당분간 「사이클」 全北을 구가할 수 있음을 증명해 주었다.
다만 一般部 韓國合板팀이 다소 고등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데 팀 자체에 어떤 新風을 불어 넣지 않는 한 그 성적이 올라가지
않을 것임을 체전에서 보여주었다.
정구의 훌륭한 성적은 全州大의 팀 창설과 圓光綜高 여자팀의 善戰에 크게 힘입었다. 이번 체전에서
조금만 노력하면 더욱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종목으로 卓球, 씨름, 펜싱, 유도 등을 들 수 있었다.
이밖에 부진 종목으로는 배구와 농구를 들 수 있는데 협회에 크게 「메스」를 가하지 않는한 진보도
발전도 없는 종목임을 드러냈다. 指導者의 기근으로 낙후된 종목이며 任員들의 팀 관리, 不協和音 등 허다한 問題點을 시급히
수술해야 겠다. 타종목에 비해 훌륭한 會長을 갖고 있으면서도 지역간의 反目은 마땅히 규탄되어야 겠다. 이번 대회에서 제일
부진 種目은 사격을 들 수밖에 없다. 事故 단체로 體育會가 집행부를 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