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 전북체육상..[1259]
니스 선수저변확대와 우수선수, 지도자 육성을 위하여 각종대회 개최로 테니스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전북 테니스 선수육성 및 전력강화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전국체전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한 공이 지대함
  이두옥(李斗玉) (전북 육상경기연맹 후원회장)
전북 육상연맹 후원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전북 육상의 선수저변 및 꿈나무 조기발굴, 육성으로 기본종목인 육상 활성화와 발전을 위하여 헌신봉사하고 있으며
전북 육상 활성화를 위한 후원회를 조성하여 육상발전기금 4,000만원을 조성 기탁하였음
  이영기(李英器) (전북 태권도협회 부회장)
1996년부터 현재까지 전북 태권도협회 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협회운영 및 선수육성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전북 태권도가 전국체전 상위권으로 도약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20세때 전북종합체육관 태권도 사범과 완산초, 완산중, 완산고 및 전주 완산여상 태권도부를 창단, 육성하는 등 평생동안 태권도 선수지도에 혼신을 다하여 전북태권도 발전에 크게 기여함
  송갑문(宋甲文) (전북 배드민턴협회 부회장)
1996 - 1998년까지 전북 배드민턴협회 재무이사로 1999년부터 현재까지 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배드민턴 활성화와 발전을 위하여 매년 협회운영 지원금(2,000만원)을 조성, 지원하였으며
특히 본인도 매년 200만원씩 협회운영 지원금을 지원하였으며, 소년체전과 전국체전시 현지에 직접 상주하면서 상위입상할 수 있도록 임원, 선수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아 전국체전에서 상위 입상하는데 기여한 공이 지대함
  오근영(吳根永) (전북 레슬링협회 부회장)
1997년 전북 레슬링협회 부회장으로 부임하여 전북 레슬링 발전을 위하여 우수선수 육성에 혼신을 다하여 전국체전 상위입상에 기여
1998년 군산 산북중에 레슬링팀을 창단하여 선수육성 후원금을 매년 지원하여 선수저변 및 우수선수 육성으로 전북 레슬링 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함
  김동용(金東勇) (전북 체조협회 부회장)
1999년 전북 체조협회 부회장으로 부임하여 전북 체조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재정적 지원으로 전북 체조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특히, 소년체전 및 전국체전시 현지에 직접 방문하여 선수들의 사기진작과 상위입상을 위하여 입상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헌신적인 봉사로 전북체조가 전국체전에서 상위입상하는데 기여한 공이 지대함
  채정룡(蔡政龍) (전북 조정협회 부회장)
1992년부터 현재까지 전라북도 조정협회 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전북 조정 발전과 활성화에 혼신을 다하여 전북 조정이 전국체전 상위권으로 도약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