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 전북체육상..[1258]
특별공로상
 
  윤대작(尹大作) (한국방송공사 전주방송총국 총국장)
언론홍보를 통한 선수, 임원들의 사기진작과 팀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특히 체육정책을 바로잡아 주는 보도로 선진 전북체육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 마련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KBS기 전북수영대회와 씨름대회를 창설하여 선수저변확대는 물론 우수 선수 육성으로 전북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함
  서창훈(徐彰焄) (전북일보사 사장)
전북대상(체육인상)을 매년 시상하여 체육인 사기진작은 물론 전북체육진흥발전과 체육인 위상제고 확립에 기여하였으며
언론 홍보를 통한 선수, 임원의 사기진작과 팀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특히 전북일보사 주최로 전북역전마라톤 등 4개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전북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함

공로상
 
  김세웅(金世雄) (무주군수)
전북 스키협회와 바이애슬론연맹 회장을 역임하면서 불모지인 스키와 바이애슬론 활성화를 위한 선수저변 및 우수선수 육성을 위하여 매년 1억원을 무주군내 육성학교에 지원하였으며
2010년 동계올림픽을 도내에 유치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으로 전북과 강원이 공동개최될 수 있도록 기여하는등 동계종목 활성화와 전북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함
  김정태(金正台) (전북 빙상연맹 회장)
1999년 전북 빙상연맹회장으로 부임하여 동계종목 활성화를 위하여 전국대회 전북유치와 도내대회 창설 개최로 선수저변확대와 우수선수 육성으로 전북빙상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함
- 2001 세계숏트랙선수권대회 개최
- 2001 전북·하얼빈시 빙상교류대회 개최(하얼빈시)
- 2002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유치(2002. 2 전주)
  양남석(梁南錫) (전북 컬링연맹 회장)
1999년 전북 컬링연맹회장으로 부임하면서 컬링 불모지인 전북에 남녀팀을 창단, 육성하여 동계체전 상위입상에 기여하였으며
우리나라 컬링사상 최초로 2001 아시아·태평양 컬링선수권대회(2001. 11. 6-10 전주빙상경기장)를 전주에 유치, 개최하여 동계종목 활성화는 물론 우수선수 육성으로 전북 컬링 발전에 크게 기여
  정회상(鄭會相) (전북 테니스협회 회장)
1997년부터 현재까지 전북테니스협회 부회장과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전북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