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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작(尹大作) (한국방송공사 전주방송총국 총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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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홍보를 통한 선수, 임원들의 사기진작과 팀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특히 체육정책을 바로잡아 주는 보도로 선진 전북체육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 마련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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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기 전북수영대회와 씨름대회를 창설하여 선수저변확대는 물론
우수 선수 육성으로 전북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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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상(체육인상)을 매년 시상하여 체육인 사기진작은 물론
전북체육진흥발전과 체육인 위상제고 확립에 기여하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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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홍보를 통한 선수, 임원의 사기진작과 팀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특히 전북일보사 주최로 전북역전마라톤 등 4개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전북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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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스키협회와 바이애슬론연맹 회장을 역임하면서 불모지인 스키와
바이애슬론 활성화를 위한 선수저변 및 우수선수 육성을 위하여 매년 1억원을 무주군내 육성학교에 지원하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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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동계올림픽을 도내에 유치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으로
전북과 강원이 공동개최될 수 있도록 기여하는등 동계종목 활성화와 전북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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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전북 빙상연맹회장으로 부임하여 동계종목 활성화를
위하여 전국대회 전북유치와 도내대회 창설 개최로 선수저변확대와 우수선수 육성으로 전북빙상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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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 세계숏트랙선수권대회 개최
- 2001 전북·하얼빈시 빙상교류대회 개최(하얼빈시)
- 2002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유치(2002. 2 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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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전북 컬링연맹회장으로 부임하면서 컬링 불모지인 전북에
남녀팀을 창단, 육성하여 동계체전 상위입상에 기여하였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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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컬링사상 최초로 2001 아시아·태평양 컬링선수권대회(2001.
11. 6-10 전주빙상경기장)를 전주에 유치, 개최하여 동계종목 활성화는 물론 우수선수 육성으로 전북 컬링
발전에 크게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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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부터 현재까지 전북테니스협회 부회장과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전북 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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