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 전북체육상..[1257]

2001년도

  2001년도 한해의 마무리를 지으면서 전북체육을 빛낸 선수와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전북체육상 시상식을 12월 20일 도청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최우수선수상은 2001년도 북경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올 전국체전에서 세계타이기록을 수립하면서 단체우승을 이룩한 전북도청의 박성현선수에게 돌아갔고, 최우수단체상은 1999년도, 2000년도, 2001년도 등 81회, 82회, 83회 전국체전에서 3년간 우승을 차지한 전주성심여고 배드민턴팀이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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