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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창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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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으로 부임하면서 펜싱선수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육성에 헌신노력하여 전북 펜싱 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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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 전국규모대회 6개 대회를 익산시에 유치하여 전북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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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3∼1989. 2월까지 테니스협회장을 역임하면서 도내 테니스대회 창설과 학교 테니스팀 육성 등으로 전북 테니스 발전에 크게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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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5∼2000. 8월까지 전북 배드민턴협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선수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육성에 헌신노력하여 전북 배드민턴 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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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8월부터 현재까지 전북 야구협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전북 야구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하여 헌신 노력하였으며 전국체전 상위입상으로 전북체육 발전에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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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재정적 팀 지원과 전주 진북초등학교 야구부 재창단에 기여한 공이 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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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부터 현재까지 전북 궁도협회 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궁도 활성화를 위하여 궁도협회 운영 및 재정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 주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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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국체전을 대비하여 훈련중인 선수단 격려는 물론 선수들의 정신적 지주역할로 전국체전에서 전북궁도가 상위 입상하는데 기여한 공이 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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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철(朴永哲) (전라북도 레슬링협회 부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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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완산고등학교에 부임하여 레슬링부를 창단하였으며, 현재까지 레슬링팀을 육성하여 국가대표 선수 다수 배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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