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 전북체육상..[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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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룡(趙漢龍) (익산시장)
익산시장으로 부임하면서 펜싱선수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육성에 헌신노력하여 전북 펜싱 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함.
2000년도 전국규모대회 6개 대회를 익산시에 유치하여 전북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큼.
  김백호(金白鎬) ((주)우미건설 회장)
1984. 3∼1989. 2월까지 테니스협회장을 역임하면서 도내 테니스대회 창설과 학교 테니스팀 육성 등으로 전북 테니스 발전에 크게 기여.
1998. 5∼2000. 8월까지 전북 배드민턴협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선수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육성에 헌신노력하여 전북 배드민턴 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함.
  엄호섭(嚴鎬燮) (전라북도 야구협회 회장)
1996. 8월부터 현재까지 전북 야구협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전북 야구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하여 헌신 노력하였으며 전국체전 상위입상으로 전북체육 발전에 기여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재정적 팀 지원과 전주 진북초등학교 야구부 재창단에 기여한 공이 큼
  최학성(崔學星) (전라북도 궁도협회 부회장)
1997년부터 현재까지 전북 궁도협회 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궁도 활성화를 위하여 궁도협회 운영 및 재정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여 주었으며
특히, 전국체전을 대비하여 훈련중인 선수단 격려는 물론 선수들의 정신적 지주역할로 전국체전에서 전북궁도가 상위 입상하는데 기여한 공이 큼
  박영철(朴永哲) (전라북도 레슬링협회 부회장)
1972년 완산고등학교에 부임하여 레슬링부를 창단하였으며, 현재까지 레슬링팀을 육성하여 국가대표 선수 다수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