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도
12월 26일(목)오후 1시에 전라북도청 3층 회의실에서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체육상 시상식을 거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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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전북 복싱연맹 회장으로 부임하면서 남다른 체육이념으로
우수선수 육성 및 신인선수 발굴에 헌신 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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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남원시청 복싱팀을 창단되는데 절대적으로 기여하였으며,
전국체전에서 금 4, 은 1, 동 2개를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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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부터 전북 사이클연맹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많은 재정적
지원으로 사이클 발전에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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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선수 발굴 및 선수 저변확대 지원으로 팀별 우수선수에게
육성비를 지급하였으며, 전국체전 상위입상에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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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부터 1988년까지 전북 체육회 이사로 재임하면서
전북 체육발전에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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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총무처장으로 재임하면서 남다른 체육에 대한 관심으로
대학체육 활성화에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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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체육특기자 T/O 및 체육부 예산을 집중지원하여 우수선수
육성에 크게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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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이일여고 탁구부를 창단하여 헌신적 노력으로 우수한
국가대표(양영자, 홍순화, 박혜정) 등을 배출, 각종 전국대회 및 올림픽대회에서 우승하여 국위를 선양하는데
일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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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부 우수선수 육성에 남다른 노력으로 이일여고팀이 전국체전에서
우승하여 국위를 선양하는데 일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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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부터 전북 씨름협회 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8년 동안
많은 재정적 지원으로 선수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육성에 헌신 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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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중, 고 연계체제 일환으로 초등부 팀 창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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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궁도협회 실무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협회 운영 및 선수,
임원 유대관계에 헌신 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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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동안 전국체전에 선수로 출전하여 제75회, 제76회,
제77회 전국체전에서 전북 궁도가 상위입상하는데 절대적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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