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도 전북체육상..[1239]

1996년도

12월 26일(목)오후 1시에 전라북도청 3층 회의실에서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체육상 시상식을 거행하였다.

공 로 상
 
  김영선(金英宣) (전북 복싱연맹 회장)
1994년 전북 복싱연맹 회장으로 부임하면서 남다른 체육이념으로 우수선수 육성 및 신인선수 발굴에 헌신 노력
금년도 남원시청 복싱팀을 창단되는데 절대적으로 기여하였으며, 전국체전에서 금 4, 은 1, 동 2개를 획득
  이종연(李鍾淵) (전북 사이클연맹 회장)
1995년부터 전북 사이클연맹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많은 재정적 지원으로 사이클 발전에 기여
신인선수 발굴 및 선수 저변확대 지원으로 팀별 우수선수에게 육성비를 지급하였으며, 전국체전 상위입상에 기여
  박희완(朴熙完) (전주대학교 총무처장)
1976년부터 1988년까지 전북 체육회 이사로 재임하면서 전북 체육발전에 기여
전주대학교 총무처장으로 재임하면서 남다른 체육에 대한 관심으로 대학체육 활성화에 기여
전주대 체육특기자 T/O 및 체육부 예산을 집중지원하여 우수선수 육성에 크게 기여
  홍두표(洪斗杓) (이일여자고등학교 교장)
1976년 이일여고 탁구부를 창단하여 헌신적 노력으로 우수한 국가대표(양영자, 홍순화, 박혜정) 등을 배출, 각종 전국대회 및 올림픽대회에서 우승하여 국위를 선양하는데 일조
탁구부 우수선수 육성에 남다른 노력으로 이일여고팀이 전국체전에서 우승하여 국위를 선양하는데 일조
  최진호(崔振鎬) (전북 씨름협회 부회장)
1988년부터 전북 씨름협회 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8년 동안 많은 재정적 지원으로 선수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육성에 헌신 노력
초, 중, 고 연계체제 일환으로 초등부 팀 창단
  나금찬(羅金燦) (전북 궁도협회 부회장)
전북 궁도협회 실무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협회 운영 및 선수, 임원 유대관계에 헌신 노력
23년 동안 전국체전에 선수로 출전하여 제75회, 제76회, 제77회 전국체전에서 전북 궁도가 상위입상하는데 절대적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