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도 전북체육상..[1203]

원 정산 승인하고 신인 발굴대회 실행 예산 130,250원 심의하면서, 일본체대 초청 핸드볼경기(원광대)보조에 5만원을 지급 승인하였다.
 청소년 훈련지도 요원 강습회에 수강자로 김철호, 이영현, 손승선, 백남두 선정, 강화훈련 계획 수립은 협회 전무이사 및 대표팀 담당교사 협의회를 개최해 실시하기로 했다. 실내체육관 건립 추진위 운영비는 입체방식으로 지출하고 기구 정상화시에 환불키로 했다. 사무국장 일본 파견 교섭을 이사회 결의로 건의키로하고 50회 전국체전 출전비 증액 교섭을 전개키로 했다. 출전계획을 세워 다음 이사회의때 제출키로 하였고 배구부 중등부 선발팀(부안중)에 대한 부정 선수 문제는 배구협회의 결과 보고에 따라 다음 이사회의에서 심의키로 하였으며 51회 전국체전은 기필코 유치하도록 총력을 다하자고 다짐하였다.
 7. 21 - 30 군산고등학교에서 군산지구 신인 발굴 사업실시 (60명 참가)
 23일은 정읍농고에서 정읍지구(98명)을, 25일은 남원고등학교에서 남원지구(53 명), 28일은 진안중학교에서 진안지구(16명), 30일은 전주상고에서 전주지구(24명) 신인발굴 사업을 실시하였다.
 7. 26 - 28 체육장제도 표본조사에 따른 체력 측정 중앙요원 강습(태릉 선수촌)에 오진구 이사와 김성룡 체조협회 전무이사를 파견하였다.
 7. 31 도교육위 회의실에서 이사 11명, 협회 전무 23명, 감독교사 40명이 모여 체전대비 합동회의 실시. 박원삼 부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학무국장이 교육감 훈시대독 하였다.
 전국체전 출전비로 1,100만원 필요하지만 확보액이 800만원 뿐이라 중고생 출전 보조금 1인당 1,500원을 강화훈련비로 전용하여 집행 의견이 나왔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어야 한다는 의견 집약. 강화훈련은 협회 전무이사가 보강 계획을 사무국에 제출하고 사무국은 이사회의에 제출 검토토록 하고 학교팀은 대내적 보강을 일차적으로 하되 체육회에 협조 지원 요청하기로 했다.
 스포츠 교실은 8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실시하고 전주에서 육상 수영 축구 배드민턴 4종목, 군산은 육상 수영 축구 농구 야구 5종목, 이리는 육상 수영 핸드볼 배구 4종목 실시하고 전주지역은 원용학 부회장이, 군산지역은 박원삼 부회장이, 이리지역은, 이영현 이사가 담당했다.

 

 8. 1 스포츠교실 실시 방안 토의와 예산안 심의키 위한 운영위원회의 실시
 8 - 11 제4회 전북체육회장기 쟁탈 초ㆍ중ㆍ고 야구대회를 이리남중, 이리농고에서 개최
 8. 9 6차 이사회의를 체육회 사무실에서 13명이 참석하여 실시.
대한체육회 오광섭 이사 외 3명이 전주에 와서 전국체전 유치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상경하여 금명간 체전 유치 결정사항을 통보 할거라고 보고하였다.
 실내체육관 건립 추진은 설계 계획 결정단계에 있고 인가 신청중이라고 보고. 신인발굴대회는 연 인원 251명 참가하였다. 전국체전 유치비 항목변경 사용승인

 

 

 

 

 

 

 
 
제6회 도민체육대회 개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