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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100m허들에 출전한 田玉金 선수는 16초62로 예선탈락했고, 金鍾允도 기권하였으며, 수영에 출전한 李忠原은 개인혼영 200m에서 2분17초98로 4위를 하면서 혼계영 400m에서도 4위 그리고 배영 200m에서 2분19초76으로 6위를 하였다.
탁구의 梁英子는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준준결승에서 탈락을 하였고, 배드민턴의 李得春 선수도 개인복식 준준결승에서 탈락을 하였다.
레슬링의 金泰雨는 미들급에서 3차전 탈락을 하였고, 체조의 郭善行은 여자단체에서 4위, 뜀틀에서 17.775점으로 7위를 하였다.
사격 스키트에 참가한 李承均은 단체 4위, 개인은 177점으로 25위를 하였으며 郭定勳은 소구경복사 후보로 참가하였다.(박철승 참가)
제9회 아시안게임(인도 뉴델리)에 출전한 한국대표 주역 2백 80명중 전북출신은 23명이 출전하여 금 5, 은 5, 동 10개등 메달밭을 일구어 한국체육을 빛냈다.
각종임원으로 핸드볼의 柳在忠, 레슬링의 金益鍾, 역도의 金準性, 하키에 劉敏承, 배드민턴에 韓盛貴씨가 참가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