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서울올림픽..[1063]
  자 유 형 90㎏ 김태우(동메달)
1 차전
2 차전
3 차전
4 차전
5 차전
6 차전
3-4위
아 마 드(시 리 아)
요 므 비(크 메 룬)
모하메드레자(이 란)
마 하 백(소 련)

알라바노브(불가리아)
가 보(헝 가 리)
8 : 2 승
4′41″폴승
3′27″폴승
3′54″폴패
부 전 승
5 : 3 승
1 : 0 승
 
  태클이 많이 좋아졌고, 체력에서 오는 자신감이 좋았다.

 

역도

52㎏급 전병관
  본 체급은 세계 신기록 보유자인 중국의 허조우창 선수와 작년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불가리아의 마리브노선수 그리고 세계선수권대회 및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일본, 폴란드, 루마니아, 중국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모두 참가했기 때문에 메달권 진입에 어려운 실정이었다. 그러나 86 아시안 경기대회 실패의 요인을 분석, 인내를 가지고 노력한 결과 연습기록이 많이 향상되었고 정신력이 강화되어 은근히 금메달도 욕심을 부려 보았다.
  인상경기에서 112.5㎏으로 5위를 하여 조금은 초조한 느낌이 들었으나 용상이 강한 선수이기 때문에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믿고 전병관 선수에게도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용상경기 1차 시기에서 140㎏에 성공하였다. 중국의 허조우창 선수가 145㎏, 장수리 선수도 142.5㎏로 끝나면서 전병관 선수는 2차 시기에서 147.5㎏을 성공하면 은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전병관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강인한 정신력으로 문제가 되어왔던 자세교정 그리고 항상 경기시에 문제가 되어왔던 비장근의 경련문제를 해소하고 과학적인 체중 감량 방법 성공했기 때문이었다.

 

수구
  유 승 훈
경기전적
1 차전
2 차전
3 차전
4 차전
5 차전
6 차전
7 차전
FRA
KOR
KOR
KOR
AUS
KOR
KOR
15 : 5
1 : 11
2 : 18
4 : 17
13 : 2
7 : 17
7 : 14
KOR
ITA
FRG
URS
KOR
GRE
CHN
(3-0, 4-1, 3-1, 6-3)
(0-5, 1-2, 0-1, 0-3)
(0-5, 1-3, 0-6, 1-4)
(1-6, 1-3, 1-2, 1-6)
(3-0, 2-0, 3-1, 5-1)
(1-5, 1-3, 2-5, 3-4)
(2-2, 2-4, 1-2, 2-6)
  태클이 많이 좋아졌고, 체력에서 오는 자신감이 좋았다.